<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정재흥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반미 국가들을 향해서도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정재흥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이 2박 3일의 베이징을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합니다. 천 서기가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차기 국가주석 후보군으로도 거론되는 만큼 외교가에서도 주목한 일정이었죠?
<질문 2> 이 대통령은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 또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인대 상임위원장도 만났습니다. 이틀 만에 중국 권력 핵심 3인을 모두 만난 것인데요. 이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질문 2-1> 이 대통령과 리창 총리,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요?
<질문 3> 어제도 되짚어 볼게요. 한중 정상회담 결과와 양국 정상이 주고받은 선물, 그리고 샤오미폰으로 찍은 셀카 등 눈에 띄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두 분이 뽑은 주요 장면은 뭔가요?
<질문 3-1> 한중 정상이 양국 관계의 전면복원 흐름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는데, 다음 만남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4>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기린도와 금박 용문액자, 그리고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노리개와 미용기기를 선물했습니다. 이번 선물이 가지는 의미가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선물 외교의 효과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 대통령이 이틀 전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을 때, 인허쥔 국무원 과학기술부 부장이 직접 나와 맞이했습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 영접에 나서는 사례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 의전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과거나 다른 해외 정상의 공항 영접 인사와 비교해본다면요?
<질문 6> 이 대통령의 남은 방중 일정도 살펴볼게요.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창업가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을 예정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짚어주세요.
<질문 6-1>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에 이중용도 물자(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앞서 여행 자제령 등 권고 조치는 있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나온 보복조치로는 처음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중일 갈등 어떻게 전개될까요?
<질문 7>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뒤 공식 SNS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를 게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의미로 보내는 경고 메시지일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권력 이양기 동안 미국이 직접 통치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루비오 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 총독'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루비오 장관은 국가가 아닌 정책을 운영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한편, 마두로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출석해 무죄를 주장하면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쟁 포로'로 규정했습니다. 미국의 작전이 미국의 사법 집행이 아니라 무력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군사 작전이었다는 건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10>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돈로 독트린’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국가 안보, 방어의 관점에서 그린란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의중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11> 미군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을 놓고 정보전·전자전·공중작전 등을 한 몸처럼 묶은 전술 패키지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군의 전술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또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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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