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연초부터 기온변화가 무척 심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큰 추위 없겠지만 오후부터 다시 한기가 밀려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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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일 아침에는 서울과 대전의 기온이 영하 1도, 부산은 2도로 오늘보다 3~7도가량 높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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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와 대구 7도 등 오늘보다 1~3도가량 낮아지겠고 퇴근길에는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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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사이 중서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살짝 지나겠고요.
제주 산간에는 늦은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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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지만 곳곳에서 공기가 일시적으로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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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속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만약을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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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불이 난 곳으로 소화기를 옮기고 안전핀을 뽑아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이때 손잡이를 잡고 있으면 핀이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몸통을 잡고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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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람을 등지고 서서 빗자루로 바닥을 쓸 듯이 분말을 뿌리면 되겠고요.
실내에서는 밖으로 대피할 때를 대비해 문을 등지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캔버스의 윤수빈,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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