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정권에 저항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나 코리나 마차도가 "작년 10월 10일 수상자 발표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지만, 이후로는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차도는 현지 시간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마두로 축출은 "인류와 자유, 인간의 존엄을 위한 거대한 진전"이라며 극찬했습니다.
임시 대통령에 취임한 델시 로드리데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고문, 박해, 부패, 마약 밀매의 주요 설계자 중 한 명"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마차도는 "가능한 한 빨리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과도정부 #과조정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