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을 떠나 조금 전, 두 번째 행선지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수행원 등이 탄 공군 1호기는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첫 일정으로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주목받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선 중국의 경제 성장을 이끈 상하이와 우리 지방정부의 인적·물적 교류, 그리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관리 등을 주제로 협의가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내일(7일)은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앞서 지난 4일 중국에 온 이 대통령은 어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에 정상회담을 열어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엔 중국의 경제 사령탑인 리창 총리와 우리나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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