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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8일 새해 첫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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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8일 새해 첫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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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흥행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연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출시, 이벤트 시나리오, 플레이 편의성 개선 등에 나서며 다시금 분위기 고조에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는 6일 대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1월 계획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작품 개발을 총괄하는 김정기 PD가 직접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의의를 밝혔다.

김 PD는 "2025년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게 있어, 특별한 첫 걸음이자 도전의 해였다"면서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더욱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편의성 중심의 개선, 그리고 신뢰로 보답하는 서비스를 통해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팀 모두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진심을 다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넷마블은 오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인 '브란즈&브란셀'을 선보인다. 원작에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쌍둥이는 공격형 타입의 영웅으로 '물리 공덱'에서, 그리고 '다크나이츠'의 서사에서도 중요한 영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최초의 쌍둥이 영웅이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설계됐다.

신규 영웅 '백각'도 함께 합류한다. 메인 시나리오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로, 최근 업데이트되었던 성장 던전 콘텐츠에서 유용한 영웅이다. 아직 성장 던전 15단계를 돌파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웅이 될 전망이다.

또 이벤트 시나리오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출시한다. 각기 다른 차원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다크나이츠가 하나둘씩 한 공간에 모이기 시작하며, 과거 원작에서는 깊이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크나이츠 각 인물 간의 관계와 갈등 등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개한다.


이와 함께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등 파격적인 보상을 담은 신년 감사제 대보물 시대 이벤트 레이드 콘텐츠 반복 미션 상향 '녹스' 등 일부 영웅 밸런스 조정 전설 장신구 상향 0.5주년 초상화 및 테두리 판매 등을 공개한다.


이 회사는 또 오는 22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편의성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장비 판매 프리셋'이다. 다양한 옵션 조건을 설정하고 원하지 않는 않는 장비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장비 정리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불편함인 장비 판매의 번거로움을 크게 완화한다. 유저들의 인벤토리 관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최근 레이드 콘텐츠에 도입된 '부스터 모드'를 강림 원정대 콘텐츠에도 추가한다. 강림 원정대에 플레이가 집중되면서 반복 플레이에 대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의 필요성이 더욱 커져 이 같은 조치를 실시한다. 더해, 랭킹 경쟁에 따른 보상의 체감을 높이면서도 각 랭킹에 부여되는 보상 자체와 개인 보상도 전반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길드 현황판 개선 길드전 진행 현황 및 상대 덱 보기 기능 콘텐츠별 장비 일괄 해제 1대1 대화 삭제 기능 등을 선보인다. 플레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1월 말을 목표로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글로벌 서버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 PD는 "한국 유저 여러분의 오랜 시간 응원과 지지, 그리고 애정 어린 피드백 덕분에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이렇게 글로벌하게 더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얻었다"면서 "이 모든 발걸음의 출발점은 여러분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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