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슬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취객이 해경과 수협 직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5일) 오전 10시 5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수협 위판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협 직원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를 부두로 유도해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현장 확인 결과 큰 이상은 없어 귀가 조치됐습니다.
해경은 익수자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직접 입수보다는 주변 구조 장비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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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