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뭉친다.
7일 첫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대망의 첫 회를 앞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이 뭉쳤다. 내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을 때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기 위해,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싱글맘들의 특별한 합숙이 시작된다.
배우 이진이의 엄마이자 '든든한 멘토' 황신혜, 두 딸을 열심히 키워낸 '육아 능력자' 장윤정, 그리고 10살 딸과 함께 사는 '열혈 워킹맘' 정가은까지 전원 ‘딸 엄마’로서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또한 본격적인 '같이 살이'의 시작인 짐 풀기부터 3인 3색 매력이 어우러지며 앞으로의 케미가 예고된다.
싱글맘으로서 자연스레 연대감이 형성된 그들의 관심사는 딸들과의 관계이다. 장윤정은 큰딸의 사춘기로 마음고생을 겪었으나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이 됐다며 근황을 전한다.
정가은은 10살이지만 엄마를 위로해 줄 만큼 속 깊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황신혜 또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아이를 위해 꾸준히 요리를 배울 만큼 육아에 진심인 '엄마 황신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첫날, 세 사람은 서로를 더 깊이 알고자 각자가 살아온 삶을 담아낸 '인생 그래프'를 그려 본다. 황신혜는 화려한 시절인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정가은은 이혼 이후 예상치 못했던 더 큰 어려움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이고, 세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위로와 공감을 나눈다. 한편, 한밤중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와 함께 의문의 선물이 도착한다.
깜짝 선물이 공개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그들에게 감동을 안긴 선물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세 싱글맘의 같이 살이는 7일 오후 7시 40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본명 박지영)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