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와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 및 위기영아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한 부부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결정한 결과다.
강승호 선수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홍지효 대표 또한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기부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소망했다.
초록우산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가족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인 아동들과 보호가 필요한 위기영아들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부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특히 자녀 탄생이라는 개인적인 경사를 사회적 기부로 연결하며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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