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 발매
츄가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ATRP |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츄(CHUU)가 신비롭고 파격적인 연출의 뮤직비디오 티저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6일 소속사 ATRP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츄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광활한 대지를 달리고 또 다른 자아를 예고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츄는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과 함께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어두운 눈빛 그리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드레스를 휘날리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과 물속에 잠긴 듯한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금발의 츄가 빠르게 스치듯 지나가는 장면은 또 다른 자아를 연상케 한다.
ATRP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국적인 풍경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들이 탄생했다.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이다.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한 현대적 러브 스토리를 예고한다.
츄는 오는 7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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