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공로장을 수여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공로장 수여 뒤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우 의장(가운데).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공로장을 수여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수여식을 마친 뒤 유공자들에게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물러서지 않고 국회를 지켜주신 덕분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의 행동은 민주주의의 잊지 못할 역사를 만들었고, 그날의 자부심을 민주주의의 책임감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여식에는 250여 명의 국회 보좌진과 사무처 직원 등 유공자들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출입 저지와 국회의원들의 출입 지원 및 비상계엄 해제안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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