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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선언…"전성시대 열 것"

연합뉴스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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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선언…"전성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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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 선언하는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6일 전북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2026.1.6

전주시장 출마 선언하는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6일 전북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2026.1.6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6일 전주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주의 자부심은 불통 행정과 빚더미 아래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라며 "멈춰버린 전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빼앗긴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우범기 시장이 호언장담했던 '예산 폭탄'의 결과는 6천억원의 부채였고 전주의 상징인 전주천의 버드나무가 베어지고 생태와 공동체의 가치는 무너졌다"며 "우범기 시정은 민생은 외면한 채 비판에는 귀를 닫았고 이런 오만과 독단으로는 전주의 미래를 열 수 없다"고 현 시장을 맹비판했다.

강 전 의원은 6천억원대의 부채 해결 방안에 대해선 "우 시장은 '건전한 빚'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전주시민들이 하루에 5천400만원씩의 이자를 내고 있다"라며 "전주에너지공사 설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싼값에 공급하고 정보통신산업 활성화, 시 금고 운영방식 혁신 등을 통해 빚을 갚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5대 비전으로는 ▲ 호남대통합으로 전주 중심 초광역 경제권 확립 ▲ 민생중심 전주 ▲ K-컬처 메카 전주 ▲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주 ▲ 시민 중심 행정으로 전주시정 대혁신을 제시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주의 주권을 되찾고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전주의 자존심을 세울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 전주의 불통과 추락을 멈춰 세우고 전주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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