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자사 솔루션을 입점시키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카스메타는 자사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닉스원(Nyx-One)’이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dia and Entertainment)’ 카테고리에 유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공식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루카스메타는 지난 2월 구글 클라우드와 솔루션을 통합·구축하는 기술 기업에게 부여되는 ‘구글 클라우드 공식 빌드(Build)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보안 심사 등을 거쳐 마켓플레이스 입점이 확정됐다.
이번 입점으로 루카스메타는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가격과 조건을 제안하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벤더 등록 절차 없이 기존에 보유한 구글 클라우드 약정 사용료(Commitment)를 통해 솔루션 비용을 통합 결제할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된 제품명은 ‘마케팅 및 광고를 위한 닉스원 AI 에이전트(Nyx-One AI Agent: Prompt-to-Design for Marketing & Ads)’다. 해당 솔루션은 마케팅과 광고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기업의 톤앤매너에 맞춘 디자인 결과물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예원 루카스메타 대표는 “구글 클라우드 공식 빌드 파트너로서 마켓플레이스에 진입하게 됐다”며 “프라이빗 오퍼 기능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