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키즈폰 이용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일 출시한 'U+키즈폰 무너에디션2'를 이용하는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보험료는 LG유플러스가 1년간 전액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LG유플러스가 어린이의 일상 속 안전 케어를 위해 공동 기획한 첫 키즈 특화 미니보험이라고 설명한다.
해당 미니보험은 보장기간 동안 어린이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재해골절 진단 시 1회당 3만원, 깁스 치료 시 1회당 3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그동안 러닝보험, 회식보험 등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통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키즈케어 미니보험은 이러한 전략을 어린이·가족 고객층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키즈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이용 행태 분석을 진행하고, 어린이에게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필요한 보장 요소를 도출해 상품 설계에 반영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이번 키즈케어 미니보험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 속에서 보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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