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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걷고 들어 올리고…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일하는 모습은?

뉴스1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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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걷고 들어 올리고…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일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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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현대차그룹, 차세대 아틀라스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황기선 기자


영상은 개발형 모델의 모습이다.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DoF)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 회전하며,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는 촉각 센서가 탑재됐다.

개발형 모델은 대부분 관절이 완전히 회전하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는 촉각 센서가 탑재됐으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다. 최대 50㎏을 들어 올릴 수 있고, 약 2.3m 높이까지 도달한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며 방수 설계로 세척도 가능하다.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까지 다양한 작업을 학습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한 뒤 즉시 작업을 재개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발형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우선 배치하고,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검증된 공정을 중심으로 활용한 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 등으로 작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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