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정승제가 '베짱이' 하숙생한테 일침을 날린다.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에서는 반전 매력을 지닌 새로운 하숙생들의 합류와 하숙집을 들썩이게 한 '김장 데이'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하숙집에는 당찬 걸음걸이의 '여군 중위' 하숙생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거수경례로 칼각 인사를 한 '중위님' 하숙생의 포스에 정승제-정형돈도 절로 겨수경례로 화답한다. 모처럼 기강 잡힌 하숙생 분위기 속, 소녀미 가득한 21세 하숙생이 합류한다.
그런데 이 하숙생은 앳된 외모와 달리, 현재 가게를 운영 중인 '능력자' 사장님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때마침, '김장 데이'를 맞이해 하숙집 식구들은 모두 김장 작업에 들어간다. '뉴 하숙생'들과 '장기 하숙생' 민서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정승제와 정형돈은 이들에게 "묵묵하게 잘하네~"라며 폭풍 칭찬을 날린다.
반면, 유유자적하는 '베짱이' 하숙생 동현을 보자 "엄청 뺀질거린다"라며 쓴소리를 퍼붓는다. 그럼에도 동현은 능청스럽게 "저도 일 좀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정승제는 단호하게 "일은 알아서, 찾아서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날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개미와 베짱이' 하숙생들이 함께한 '김장 데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정승제 하숙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일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은 "정승제의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6일 인터뷰를 취소하게 됐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6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나흘 전에 돌연 취소했다.
사진=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