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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아웃' 그바르디올, 결국 수술대 오른다...수비 보강 위해 게히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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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아웃' 그바르디올, 결국 수술대 오른다...수비 보강 위해 게히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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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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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4, 맨시티)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정강이뼈 골절로 인해 이번 주 중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상은 지난 5일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발생했다. 맨시티는 첼시와 1-1로 비겼고, 그바르디올은 후반 6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함께 센터백으로 나섰던 후벵 디아스 역시 이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맨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그바르디올의 부상 정도와 정확한 회복 기간을 파악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그바르디올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지금은 힘든 순간이지만, 이 부상이 나를 정의하지는 못한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싸워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다시 일어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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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에 연쇄 부상이 이어지자 맨시티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구단은 아카데미 출신 수비수 맥스 앨린을 챔피언십 왓퍼드에서 조기 복귀시켰다. 20세의 앨린은 이번 시즌 왓퍼드에서 17경기를 소화했고, 잉글랜드 전 크리켓 국가대표이자 현 글로스터셔 감독인 마크 앨린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는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존 스톤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맨시티는 수비 보강을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새해 들어 수비진 부상 악재와 함께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