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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지난해 6만 5000명에게 응원의 손길 전달…‘나눔’의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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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지난해 6만 5000명에게 응원의 손길 전달…‘나눔’의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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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025 사회공헌활동 현장. 사진 | 교촌

교촌에프앤비㈜ 2025 사회공헌활동 현장. 사진 | 교촌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국의 총 6만 5천 명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 교촌은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복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1만 1천 마리의 교촌치킨을 전달했다. 약 2억 3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 활동은 신학기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추억을 선물했다. 더불어 장애인식개선 교육,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돕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에는 2억 1천만 원이 투입돼 총 174명의 청년 및 청소년을 지원했다. 교촌은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연간 30회 진행하며 아이들의 내면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여기에 자립준비청년들이 ‘바르고 봉사단’에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체험활동 멘토로 나서는 등 ‘나눔의 선순환’까지 더해져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데 의미를 더했다.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촌스러버’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촌은 1억 5천만 원 규모의 활동 예산을 지원하며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3,400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어르신 치매 예방 활동 등 전국 각지에서 5,500마리의 치킨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꽃피웠다.

또한, ‘이주배경 지원사업’에도 힘을 쏟았다. 교촌은 이주배경 청소년 및 성인 학습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100여 명의 이주배경청소년과 성인학습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조리 체험 등 진로 탐색을 응원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지지했다.


이에 더해 교촌은 지난 해 봄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과 피해복구를 위해 애쓴 소방관, 경찰, 민간 자원봉사자를 위한 지원과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교촌은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금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지난 1년간 전국의 총 6만 5천 명 이웃들에게 치킨 3만 7천 마리를 지원했다. 산불피해 복구 및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9억 2천만원 규모의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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