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에 앞서 삼성이 윈(Wynn) 호텔에 조성한 업계 최대 규모 단독 전시관에서 5일 화면의 주름을 없앤 '크리즈-프리'(crease-free)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시관에서 기존 크리즈가 있는 폴더블 OLED와 함께 크리즈-프리 폴더블 OLED를 함께 전시했다. 크리즈-프리 OLED를 실제로 만져보면 미세한 크리즈(접힌 부분)이 있지만 육안으로는 거의 감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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