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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웹으로 확장…챗GPT·제미나이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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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웹으로 확장…챗GPT·제미나이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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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이 AI 기반 디지털 비서 알렉사+를 웹으로 확장한다. 아마존은 CES 2026개막과 함께 알렉사+ 웹사이트(Alexa.com)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사+ 는 기존 챗GPT, 구글 제미나이처럼 AI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알렉사+는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를 넘어 모바일과 웹으로 확장되며, AI 비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아마존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알렉사 앱도 업데이트되어 챗봇 스타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웹에서 복잡한 정보 검색, 콘텐츠 생성, 여행 일정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은 특히 가족 중심 기능을 강화해 일정 관리, 쇼핑 목록 추가, 레시피 추천 등 가정 내 활용도를 높였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아마존은 알렉사+에 익스피디아, 앤지, 스퀘어, 옐프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하며,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알렉사+는 가족 일정 관리, 스마트 홈 제어, 쇼핑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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