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가 자신을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애 선수촌에 들어간 심권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태솔로 심권호에게 실전 연습 시간이 다가왔다. 김윤경, 이지영, 김가란은 심권호의 헤어스타일을 신경 써 주거나 비비크림을 챙기는 등 적극적으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살뜰히 챙기는 가운데, 심권호는 돌연 이를 닦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비 오는 경치를 보며 기분이 좋아진 심권호는 “9월부터 운이 올라가고 있다. 여기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난 게 내게 최고의 운인 것 같다”라며 자신을 도와준 김윤경, 이지영, 김가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심현섭은 얼른 장가를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심권호는 “장가가는 것보다 이 세 명 만난 게 더 좋다”라며 진심을 다해 말했다.
심권호는 “나 비 오는 날 무패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처음 체급 올려서 나갔다. 스웨덴에서 하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 ‘비 오는 날 진 적 없는데’ 했다. 이기고 난 다음에 정말로 나는 원하는 거 다 했다, 싶어서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후 심권호는 40세라는 요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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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