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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찢어줄게" 스테파니의 선전포고와 눈물...'현역가왕3' 예측불허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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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찢어줄게" 스테파니의 선전포고와 눈물...'현역가왕3' 예측불허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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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현역가왕3'가 매회 강렬한 화제성과 시청률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3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솔지와 스테파니가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 모두 각기 다른 장르의 정상급 실력자로 꼽히지만, 이번 데스매치 현장에서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냉정한 경쟁의 중심에 서게 됐다.


솔지는 예선 무대 '마녀사냥'에서 '마지막 연인'을 폭발적인 고음과 탄탄한 보컬로 열창하며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올인정을 받은 터. 그러나 본선 1차전에서는 무대 후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 여기서는 안 통한다"는 독설이 쏟아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스테파니 역시 예선전에서 '새벽비'를 뮤지컬처럼 표현해 9점의 높은 평가를 받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다리도 찢고, 무대도 찢고, 너도 찢어 줄게"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으나, 퍼포먼스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현역가왕2' 우승자인 박서진이 마스터로 합류해 처음으로 본선 심사에 나선다. 박서진은 참가자가 아닌 마스터석에서의 역할에 안도와 기대를 드러냈으며, 강자들의 대결에 "왜 실력자들끼리 붙으려고 하지?"라며 탄식했다. 그만큼 1대1 현장 지목전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실력이 출중한 솔지와 스테파니조차 본선 1차전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강 대 강 맞대결에 모두가 숨죽였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장감 넘치는 승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현역가왕3'는 2회 만에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기준)에 오르며, 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해당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는 물론, 자체 존재감을 대중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3회는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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