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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중 3일차 中 경제·입법 수뇌부 연쇄 면담

이데일리 황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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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중 3일차 中 경제·입법 수뇌부 연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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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러지·리창 잇단 면담…중국 핵심 권력과 소통
상하이로 이동…천지닝 당서기와 만찬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방중 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의 입법·행정·경제 수뇌부와 잇따라 만나 한중 관계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리창 국무원 총리를 차례로 면담하며 국민 교류 확대와 새로운 경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다. 이어 중국 경제 사령탑으로 불리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중 국민 간 우호 정서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리창 총리와는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베이징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정부 간 교류와 인적 교류 확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 문제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