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북부 건널목 인근에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해 차량이 열차 옆에 멈춰 서 있다. 이 사고로 열차 승객 31명이 긴급 대피했고, 열차 운행도 일시 중단됐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은 20대 여성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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