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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신공항 추진방식 변경은 행정적 검토 필요”

헤럴드경제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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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신공항 추진방식 변경은 행정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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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청 권한대행.[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청 권한대행.[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5일 “”현장에서 시민들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우선순위가 높다고 조사된 만큼 올해도 민생 문제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새해를 맞아 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히고 “민생과 시민 우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새해 업무보고도 경제국부터 받기로 했다”고 했다.

또 “상수원 이전 문제 관련 소관부서인 기획예산처가 출범한 만큼 예산처와 국회를 찾아 재정을 얼마나 지원해 줄 수 있는지 등을 합의해 민선 9기에 넘기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가 있는 시기인 만큼 그동안 (권한대행으로서) 추진한 정책들이 민선 9기에 연착륙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철우 경북지사가 최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구시와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공항이전 사업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관련 예산은 사업시행자인 대구시가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그는 “사업추진 방식을 기존 기부대양여 방식을 수정하는 것이 가능한지 행정적 검토도 필요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재정을 투입했을 때 후적지 개발 과정에서 생길 문제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