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캡처 |
이지혜가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떠올리며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420회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종로 귀금속상가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약 200돈의 금을 온몸에 휘감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김민기에게 금팔찌를 선물 받기로 다시 약속했다.
이 모습을 본 이지혜는 "어머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마 보쌈집 잘 될 때 우리 아빠가 저걸 하고 다녔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티격태격 하는 김구라와 이지혜. /사진=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캡처 |
홍윤화는 "어머니가 잘되시는데 아버지가?"라고 되물었고 이지혜는 흥분하며 "장사는 엄마가 했는데 플렉스는 아빠가 했다"며 흥분했다.
김구라는 "(어머니는) 음식 해야 하니까 그걸 할 시간이 없다"고 공감했고 이지혜는 "맨날 김치 담가야 하니까 저걸 안 하고 우리 아빠가 저걸 목에 걸고 돌아다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화가 난 눈빛으로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 생각나니까 짜증 나네"라며 아버지에 대한 화를 터뜨렸다.
당황한 김구라는 "그런 얘기 하지 마. 아주 습관이야. 그 얘기 좀 그만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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