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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회담,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시진핑 "올바른 전략적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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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회담,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시진핑 "올바른 전략적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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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90분간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거로 믿는다고 기대했습니다.

이어 한중은 수교 이후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시대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시 주석과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시 주석은 친구나 이웃은 만날수록 친해진다며 중국과 한국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양국이 역내 평화 수호와 세계 발전 촉진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하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최고 예우인 예포 21발이 발사되는 가운데 공식환영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시 주석의 영접을 받으며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했고, 중국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중국의 오성홍기, 꽃을 들고 이 대통령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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