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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조던 픽포드가 과거 왕실이 머물던 대저택을 매입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과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왕실 가족이 머물렀던 570만 파운드(약 111억원) 규모의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에버턴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문장인 픽포드는 체셔(Cheshire) 지역에 위치한 침실 8개짜리 조지아 양식의 대저택을 매입했다. 해당 부지는 약 2.5에이커(약 3,000평) 규모의 정원과 함께 조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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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는 1994년생 잉글랜드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선덜랜드 AFC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팀들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2018년 여름 에버턴 유니폼을 입으며 본격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81경기에 출전할 만큼 국제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지난 시즌에는 클린시트 부문 2위에 오르며 안정감을 입증했고,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픽포드의 현재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3억원)이다.
한편 매체는 "저택 내부에는 웅장한 그랜드 홀, 곡선형 계단, 그리고 신고전주의 양식의 현관 기둥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실내 수영장과 4대 주차가 가능한 전용 차고까지 갖춘 초호화 주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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