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번스타인소시에테제네랄그룹이 ASML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특히 목표가를 대폭 상향하면서 ASML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ASML은 전 거래일 대비 5.55%(64.58달러) 오른 1228.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번스타인은 ASM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800유로에서 1300유로로 크게 인상했다. 이는 달러로 환산시 약 1400~1450달러 수준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ASML은 전 거래일 대비 5.55%(64.58달러) 오른 1228.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번스타인은 ASM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800유로에서 1300유로로 크게 인상했다. 이는 달러로 환산시 약 1400~1450달러 수준이다.
번스타인은 다가오는 디램(DRAM) 슈퍼사이클로 ASML이 상당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이에 따르면 상위 3개 디램 제조사는 올해 그린필드 신규 설비 기준 월 최대 25만장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디램 제조사들이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으로의 노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ASML 장비 수요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분석이다.
번스타인은 “ASML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긍정적인 촉매 요인들이 다수 존재한다”면서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올해 유럽 반도체 부문에서 최선호주로 선정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