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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대한민국 WC 원정킷 색상+디자인 유출본 공개...퍼플+민트+블루 조합

스포티비뉴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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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대한민국 WC 원정킷 색상+디자인 유출본 공개...퍼플+민트+블루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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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다소 난해한 색깔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원정킷 색상과 디자인이 공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5일(한국시간) "대한민국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은 강렬한 보라색과 라임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퍼플이며, 메티스트 틴트, 글로벌 블루, 라이트 리퀴드 라임이 대비와 포인트 컬러로 사용된다"라며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퍼플색이 유니폼을 구성했으며, 목 카라 부분과 소매 끝 부분은 남색과 민트색을 추가했다. 유니폼은 전체적으로 변칙적인 패턴에 의해 시선을 분산시켰고, 대한축구협회 로고 역시 남색과 민트색을 조합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원정킷은 흰색 바탕이 주를 이뤘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에는 흰색과 레드를 조합했고,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파란색을 추가했다.

2020~2021시즌에 파격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추가해 이른바 '얼룩말 무늬'를 형상화했고, 2022년에는 검은색 바탕에 다양한 색깔을 추가해 우주를 떠올리게 했다. 2024년에도 검은색 바탕이 주를 이뤘다. 이번처럼 보라색이 원정킷의 메인이된 것은 처음이다.



매체는 앞서 홈 유니폼도 공개한 바 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나이키의 2026 한국 월드컵 유니폼은 '글로벌 레드' 색상이 기본이며, 검정색과 흰색 바탕에 금색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됐다. 이는 2026년 3월 혹은 4월에 출시된다"라고 설명했다.


유니폼의 전반적인 배경 색은 붉은색이다. 좌우 소매 끝 부분과 목 카라 부분을 검은색상을 추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좌우 옆구리 부분에도 검은 라인을 넣었다. 오른쪽 가슴 부분에 나이키 로고가 금색으로 들어가 있으며, 왼쪽 가슴에는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이 박혀 있다. 검은색과 금색을 조화로 만들었다. 좌우는 스트라이프 형태의 직선 무늬가 들어가 있으나, 명치 부분부터 그 아래는 육각형 형태의 무늬가 박혀 있는 모습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추첨까지 완료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 중 한 팀)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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