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unitreerobotics) |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360도 돌려차기로 수박을 부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로봇은 돌려차기뿐 아니라 날아차기, 30·60kg 샌드백 발차기 등 다양한 무술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유니트리가 지난해 말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H2'의 균형 유지 능력과 충돌 대응, 전신 제어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시연 영상입니다.
H2는 키 182cm, 무게 약 70kg, 31개의 관절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약 3시간 작동하는 배터리와 고난도의 동적 동작 제어 능력을 갖춘 연구·개발용 모델입니다.
유니트리는 앞서 자사의 H2와 G1 로봇이 킥복싱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도 동작 시연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가능성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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