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짠한형' 이민정이 10살 아들 준후의 센스를 자랑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개그맨 김준호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대학교 시절 2년 동안 정말 친했다"면서 김준호에게 결혼식 2부 사회를 부탁했었고, 최근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짠한형' 이민정이 10살 아들 준후의 센스를 자랑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개그맨 김준호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대학교 시절 2년 동안 정말 친했다"면서 김준호에게 결혼식 2부 사회를 부탁했었고, 최근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신동엽은 후배 김준호의 두 번째 결혼식에 대해 "내가 본 재혼 중에 가장 성대했다"면서 "아내(선혜윤 PD)한테 '재혼도 성대하게 하고, 자신감과 당당함이 멋지더라'고 했더니, '어떤 어른들은 오빠도 재혼한 줄 알아'라고 했다"며 전 연인 이소라를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민정은 "선혜윤 PD가 너무 웃기다"면서 "이병헌, 신동엽이 우리 노는 거 보고 '둘이 똑같다'고 했다"며 부부간 친목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모시며 살아온 그는 "모든 소속에 아픔이 있다. 지나가면 아픔은 사라질 거라고 믿고, 내가 살아가고, 목표가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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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이병헌도 20대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부재가 평생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것 같다"면서 "준후 태어나고 '이제 외롭지 않다'고 하더라. 오빠한테 부자지간이 너무 크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때까지 나랑 결혼도 했는데, 아들 태어나서야 '이제 외롭지 않다'고 하면, '그러면 네가 다 키울래?'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감정에 빠져 있길래 속으로만 생각했다. 나도 딸 태어나서 '이제 안 외롭네' 해야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썸네일용 그림이 나오지 신동엽은 "이민정 아들 준후한테 보내서 허락을 받자. 괜찮겠냐고"고 말했다. 이민정은 "그런데 준후가 정말 기가 막히게 그런 걸 잘 알더라. PD 시킬까 잠깐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그것도 죽이지"라며 찬성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