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대거 진출했는데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대거 진출했는데요.
기술력을 앞세운 옥외광고부터 존재감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숫자 1과 삼성 로고가 눈길을 끕니다.
숫자 1은 삼성전자의 CES 행사를 의미하는 '퍼스트 룩'을 상징합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앞서 설치한 대형광고입니다.
삼성은 올해 CES에 역대 최대 규모 4천628㎡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습니다.
전시장 입구는 20m 길이의 터널형 디스플레이로 조성됐고 세계 최초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가 공개됩니다.
[박정미 / 삼성전자 글로벌브랜드센터장: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통합된 AI 전략과 신제품 그리고 미래 비전을 방문객별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했습니다.]
LG전자 역시 컨벤션센터 입구 곳곳에 대형 광고물을 설치해 전세계를 상대로 홍보전에 가세했습니다.
2천44㎡의 전시관은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혁신 제품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모습을 구현해 공감 지능의 진화를 선보입니다.
CES 개막에 앞서서는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차세대 TV 등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 바깥에 있는 윤곽선과 안에 있는 디테일을 AI가 별도로 학습을 해 합성을 시키는 이런 기술들입니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이 나선다'는 주제로 꾸며집니다.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봇, 디지털 헬스, 스마트홈 등 미래 첨단 융합 기술이 현지시간 6일부터 나흘간 공개됩니다.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면담을 갖고 AI정책 비전 등을 공유합니다.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영상편집: 이현정>
[유숙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