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4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뒤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다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그린란드 해안은 러시아와 중국 선박들로 뒤덮여 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덴마크는 돈을 쓰지 않아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단언하면서, "광물이 아닌 안보가 목적"이라며 제프 랜드리 주지사를 특사로 임명했던 지난달에 이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야욕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그린란드 해안은 러시아와 중국 선박들로 뒤덮여 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덴마크는 돈을 쓰지 않아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단언하면서, "광물이 아닌 안보가 목적"이라며 제프 랜드리 주지사를 특사로 임명했던 지난달에 이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야욕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재건을 위해 석유에 대한 이른바 '완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미국이 통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남미의 석유 패권을 쥔 트럼프 대통령의 시선은 이제 북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은, 풍부한 광물 자원은 물론 북극권 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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