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를 애도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0년 지기' 가왕 조용필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친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고 '투캅스' 명콤비 배우 박중훈도 고인을 '인격자'로 부르며 함께 한 시간은 행운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조용필 / 가수 : 참 좋은 친구예요, 아주 좋은 친구예요. 성격도 좋고 같은 반 제 옆자리였어요.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 다니고. 성기야 또 만나자.]
[박중훈 / 배우 : 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은 것도 행운이지만 배우로서, 그런 인격자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걸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박상원 / 배우 : 침통해 하시고 너무나 많은 분이 조문하고 있기 때문에 안성기 선배님의 걸어오신 길이 존경할 만하다…]
[임권택 / 감독 : 나도 곧 따라갈 텐데 생각을 했습니다, 무던히 좋은 사람, 또 연기자로서 정말 충직했던 사람…]
영상편집 :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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