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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길거리 여성의 충격 정체

뉴스웨이 이석희|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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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길거리 여성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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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이찬희 기자]


한 여성이 거리에 앉아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걷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그녀의 정체는 20대 중국인 우젠전으로, 발견된 장소는 캄보디아입니다.

당시 우 씨는 머리카락이 헝클어져 있고, 다리엔 멍이 가득한 상태로 도로 옆에 앉아 있었죠. 그녀는 다리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 여성의 가족도 캄보디아에 간 사실을 몰랐다는데요. 우 씨의 가족이 마지막으로 연락을 받은 건 지난해 12월 26일. 그녀는 다리를 다쳐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가족은 45만원을 송금했습니다.

우 씨가 큰돈을 벌러 캄보디아에 갔다는 것 외에 왜 이런 상태가 됐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

지금은 중국인들의 도움으로 다리를 치료하며 본국으로 돌아갈 준비 중이라는데요.


타국에서 절망적인 상태로 발견된 이 여성.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이찬희 기자 dl17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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