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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李·시진핑 두번째 대좌…공천헌금·이혜훈 공방 격화

연합뉴스TV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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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李·시진핑 두번째 대좌…공천헌금·이혜훈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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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달 만에 다시 마주 앉는 두 정상이 어떤 성과를 도출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여야는 '공천 헌금' 사태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해외 순방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통상 1월 해외 정상 방문이 극히 드문데, 이 대통령을 국빈 초청하고, 이례적으로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 직접 나와 영접했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경주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마주 앉는 건데요. 회의 테이블에 어떤 의제가 오를 거라고 보십니까? 북핵 문제와 한한령, 서해 구조물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실질적 성과가 나올까요?

<질문 3>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을 "개인 일탈"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설치하겠단 계획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며 특검을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수진 전 의원이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추가 폭로에 나섰습니다. 이 전 의원은 해당 의혹을 정리한 탄원서를 당시 당 대표실에 전달했고, 당시 김현지 보좌관이 "대표에게 보고됐다"고 말한 통화 녹취 파일도 있다고 주장한 건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송구하고 죄송하다"면서도, "수사를 해보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도 연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아들 명의의 대부업 투자 의혹에 더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절 성희롱 발언을 한 남성 구의원의 구명 활동을 했단 폭로까지 불거졌는데요. 이 후보자 관련 의혹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국민의힘은 이혜훈 후보자의 재산이 10년 새 100억 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진사퇴나 지명 철회가 없다면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민주당의 반응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대표가 당의 변화와 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며 사퇴했습니다. 임명 4개월 만으로, 장동혁 지도부에서 중도 사퇴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인데요. 당은 내부 갈등은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김 의원의 사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게 사태' 징계 절차가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앞서 장동혁 대표가 "당내 통합에 걸림돌이 있다면 제거돼야 한다"고 한 발언을 두고, 한 전 대표의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 징계 수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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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