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양진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을 접수했다.
지코는 최근 방송된 일본 TV 아사히 연말 특집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이하 '엠스테')에서 일본 아티스트 리라스(Lilas)와 함께 신곡 'DUET' 무대를 선보였다. 이른바 '엠스테'라 불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38년째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TV아사히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이다. 연말에는 주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에서 지코와 리라스는 지난 12월 19일 발표한 협업곡 'DUET'(듀엣)을 통해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줬다. 해당 곡은 발매 이후 국내외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듀엣은 지난 21일부터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스포티파이 코리아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전일 대비 5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지코는 내달 7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열 예정이다. 일본 단독 공연은 약 8년 만이며, 지난 8월 대형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5' (에이-네이션)무대 이후 이어지는 행보에 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올해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m-flo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loves'(러브스) 시리즈에 참여해 협업곡 'EKO EKO'(에코에코)를 발표했으며, 글로벌 데님 브랜드 게스 진스(GUESS JEANS)의 일본 캠페인 모델로도 활동하며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지코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