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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가족친화' 문화 기여 유공자 찾는다…훈장·대통령표창 등 수여

뉴시스 권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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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가족친화' 문화 기여 유공자 찾는다…훈장·대통령표창 등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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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책 유공 정부 포상 후보자 모집
[서울=뉴시스] 성평등가족부 로고. 2025.11.04.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평등가족부 로고. 2025.11.04.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긴급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한 무안군 가족센터처럼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찾아 포상한다.

성평등부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가족정책 유공 정부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가족정책 추진, 가족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지역에서 56년 이상 무료 예식장을 운영하며 1만5000쌍의 결혼식을 지원한 최필순 신신예식장 대표가 국민훈장 목련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무안군 가족센터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긴급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유가족 통역 등을 지원했다.

중앙대학교 병원은 전국 다문화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의료 봉사활동과 의료비 및 의약품 지원 등을 연계했다.


올해는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8점,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60점 등 75점이 주어진다.

필수 수공 기간(공적을 쌓아야 하는 기간)은 훈장 15년 이상, 포장 10년 이상,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5년 이상, 장관 표창 2년 이상 등이다.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포상 추천 대상은 최소 2년 이상 지역사회 등 가족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가족문화 개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다.


후보자는 공개 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포상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다. 올 5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온 분들의 공적이 이번 포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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