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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다이어트 한다더니? 끊임없는 음주+먹방.."임산부 배 수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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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다이어트 한다더니? 끊임없는 음주+먹방.."임산부 배 수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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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핑계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4일 랄랄 채널에는 "랄하마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랄랄은 "고량주랑 삼계탕이랑 수육을 먹어야 건강에 좋대"라며 고칼로리 식사를 이어갔다. 그는 "콜라겐. 도가니 수육이 콜라겐이래. 억지로 먹는거다"라며 "바나나가 집에 없으니까 이런 영양식을 먹는거다. 운동하니까 그리고 몸살 걸렸잖아. 운동이랑 안맞는것 같다. 운동하면 몸이 아프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후 아침 식사를 위해 브런치 식당을 찾은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랄랄은 "다이어트 하니까 리코타 치즈 샐러드 피자, 명란 오일 파스타, 철판 김치볶음밥"이라고 메뉴를 소개한 뒤 피자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다이어트. 야채부터 먹고 마지막에 탄수화물 먹어줘야된다 그래서 야채 먹고 치즈 먹고 토마토 먹고 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다. 나 살 많이 빠졌지?"라고 물었지만 침묵이 이어졌고, "사실 남편이 엄청 빠졌다. 아침에 권상우씨 몸 같다고 보여줬다. 왕 자 있고. 근데 나는 왜 하나도 안 빠져?"라고 고민했다. 최근 매일 먹던 술을 이틀에 한번으로 줄였다는 랄랄은 "맥주보다 차라리 고량주나 도수 높은 술이 많다더라. 그래서 도수 높은 술을 먹고 있다"며 "다이어트 하려고 아침에 먹으러 왔다. 자기 전에 먹으면 살찐다고 해서 잠을 잘 안 잔다"라고 무논리 주장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먹방 사이에 러닝으로 운동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랄랄은 "제가 너무 먹기만 한것 같아서 런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지금 영하 5도다.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 왜 그렇게 처먹었는지 모르곘지만 뛰어보겠다. 별거 없고 저는 최대가 1km다. 될수 있는데까지 뛰고 바로 쉰다. 왜그러냐면 무리가 갈수있기때문에 무릎에는 무리를 안 주는게 좋다. 그래서 빠른 걸음, 운동이 좋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랄랄은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갔고, 그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승모근 이거 뭐야? 진짜 레슬러같네? 이렇게 올라 있을수 있나? 운동도 안하는데? 어깨에 뭐 넣은거 아니냐"라고 당황했다. 그는 마사지를 받는동안 "이거 다 지방덩어리다"라고 지적하자 "뭘 지방덩어리냐. 어제 야식 안 먹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거의 임산부 배라서. 진짜 다 지방이다 이거. 진짜로 다 지방이다. 진짜 심각하게. 이게 다 소주다"라는 팩폭을 받자 "아니 맥주도 안 먹고 요즘에 홀쭉한 상태다. 이렇게 자기관리하고 돼지 탈출하려고 경락받고"라고 반박했고, "운동을 해야지 운동을. 애기가 하나 있는것 같다"는 말에 "애기는 집에 있는데 진짜 죽고 싶어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마사지를 받은 뒤 랄랄은 "경락이 끝났다. 어떠냐. 좀 갸름해 졌냐. 이럴 시간에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경락을 하면 그래도 얼굴이 많이 작아지고 끌어올리기 위해서 경락을 다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랄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