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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저항하면 사살...단 하나의 변수만 남겨둔 마두로 체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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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저항하면 사살...단 하나의 변수만 남겨둔 마두로 체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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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플로리다 저택인 마러라고에 차려진 임시 상황실.

미국 중앙정보국, CIA 국장인 랫클리프와 루비오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 양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화면을 가리키며 작전 상황을 설명하는 헤그세스 국방장관,

노타이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은 심각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확고한 결의' 작전 당시 상황실 모습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어젯밤 제가 본 장면을 여러분도 보셨다면 정말 놀라셨을 겁니다. 영상을 공개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믿기 힘들 만큼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마두로 관저를 본뜬 모형에서 모의 체포 작전을 수도 없이 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IA는 마두로 생포를 위해 평소 식습관을 비롯해 마두로의 동선과 애완 동물까지 몇 달간 꼼꼼히 추적했습니다.

[케빈 립텍 / CNN 기자 : CIA는 오랫동안 현지에서 마두로를 추적했고 반려동물까지 몇 달간 감시했습니다. 이번 작전을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군 특수부대가 관저를 급습한 새벽 2시 마두로 부부는 침실에 잠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잠에서 깬 마두로가 강철로 둘러싸인 대피 공간으로 피신하려 했지만 미처 숨을 새도 없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안전공간의 문은 매우 두꺼운 강철문이었고, 마두로가 그 문까지 갔지만 결국 닫지 못하고 잡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철 문을 뚫기 위한 화염방사기도 준비했었다며, 마두로가 저항할 경우 사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이미영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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