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2골 2도움·김정준 1골 5도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크로아티아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12-2 대승.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크로아티아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4일(한국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12-2 대승을 거뒀다.
1-1로 끝난 1피리어드 이후 한국이 2피리어드부터 고삐를 당겼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의 멀티골을 포함해 5골을 기록하며 6-1로 달아났다.
한국은 김도현, 이준서(이상 고려대), 김지안(광운대) 등이 터뜨린 6골을 더해 최종 점수 12-2로 크로아티아를 무찔렀다.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이 2골 2도움, 김정준(연세대)이 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고, 골키퍼 고태이(광운대)는 5세이브로 든든히 골문을 지켰다.
한국은 유효 슈팅 47개를 기록, 크로아티아(10개)를 압도하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한국은 스페인을 4-3으로 제압한 영국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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