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재중 한국인 간담회 인사말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4 xyz@yna.co.kr (끝)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이틀째인 5일, 한·중 재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및 사전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사전 간담회에는 양국 기업 각각 11곳, 총 22개사가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포스코, GS, CJ, LS홀딩스, 패션그룹 형지, SM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무역촉진위원회(무역·투자 진흥)를 포함해 중국석유화공그룹(에너지·석유화학), 중국에너지건설그룹(에너지 인프라), 중국공상은행(금융), TCL과기그룹(가전·디스플레이), CATL(배터리), 장쑤위에다그룹(자동차·에너지), SERES그룹(전기차), LANCY(패션), 텐센트(문화 콘텐츠), ZTE(통신장비) 등이 참석한다.
이번 만남에서 이 대통령과 양국 기업인들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문화·서비스 분야 협력 등 핵심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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