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새해를 맞아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5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 가정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 류승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그는 위기 장애인 가정의 상황이 한 가정이 홀로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새해를 맞아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결정했다.
류승룡은 작은 관심과 응원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위기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니라는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류승룡은 독립운동가 기억 캠페인 내레이션과 제주 올레길 보존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과거 연탄 나눔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을 통해서도 따뜻한 행보를 보여준 그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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