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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혜성 다저스→양키스 이적설 떴다! 美 초대형 트레이드 제안 “KIM 불확실한 전력, 치좀 주니어 데려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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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혜성 다저스→양키스 이적설 떴다! 美 초대형 트레이드 제안 “KIM 불확실한 전력, 치좀 주니어 데려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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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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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즈 치좀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재즈 치좀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LA 다저스를 떠나 뉴욕 양키스로 향한다?

미국 매체 ‘TWSN’는 최근 “LA 다저스가 내야수 김혜성을 뉴욕 양키스에 내주고 반대급부로 재즈 치좀 주니어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성과 치좀 주니어의 무게 차이를 감안했을 때 트레이드는 1대1이 아닌 1대3이 될 가능성이 높다. TWSN은 다저스가 치좀 주니어를 데려오기 위해 김혜성을 비롯해 2005년생 외야수 자히어 호프, 2004년생 좌완투수 잭슨 페리스를 내줘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치좀 주니어는 2020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24시즌 도중 양키스로 트레이드 이적해 빅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다. 2022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2025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고, 2025년 130경기 타율 2할4푼2리 112안타 31홈런 80타점 75득점 31도루 OPS .813에 힘입어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거머쥐었다. 빅리그 통산 579경기 타율 2할4푼8리 522안타 108홈런 308타점 316득점 130도루 OPS .770을 남겼다.

매체는 “치좀 주니어는 이제 27세로, 직전 시즌 31홈런-31도루를 기록한 정상급 플레이어다. 이런 유형의 선수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며, 그만큼 막대한 대가가 필요하다는 데 이견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왜 트레이드 대상이 김혜성일까. 매체는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충분히 실적을 쌓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불확실한 전력이다”라며 “호프, 페리스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나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다저스는 젊은 자원을 내줄 여유가 있다”라고 바라봤다.


메이저리그 첫해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낸 김혜성을 상수가 아닌 변수로 본다면, 다저스는 여전히 내야 보강이 필요하다. TWSN은 “물론 트레이드를 단행할 경우 장기적으로 희생이 따르겠지만, 주전을 잃진 않는다”라며 “다저스는 이미 압도적 전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치좀 주니어까지 합류한다면 다저스에 맞설 수 있는 팀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backl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