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속보] '국민배우' 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연합뉴스TV 김태호
원문보기

[속보] '국민배우' 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서울맑음 / -3.9 °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 배우 안성기씨가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성기 씨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9년 혈액암 발병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안성기씨는 지난해 연말,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면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호흡이 돌아오며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안성기씨는 오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1957년 5살의 나이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수많은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국민 배우였습니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이 대표작입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가 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