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향 식습관 확산 전망
[서울=뉴시스] 유러피안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Vecchia&nuovo Gastro)'에서 건강 곡물 등을 활용한 신메뉴 1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 중인 유러피안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Vecchia&nuovo Gastro)'에서 건강 곡물 등을 활용한 신메뉴 1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의 대표 메뉴인 '파로 베르데 빈스'가 전체 판매 메뉴 중 약 25%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히 판매 순위 1위이고, '레드 퀴노아', '플레인 후무스' 등 건강 곡물 기반 메뉴들도 판매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서다.
신세계푸드는 이런 소비 추세가 최근 혈당 관리와 저당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밀, 현미, 귀리, 퀴노아 등 가공되지 않은 건강 곡물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건강 지향 식습관이 확산할 것으로 파악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신메뉴는 '카무트 치킨 샐러드'로 건강 곡물인 카무트에 렌틸콩, 엔다이브, 닭가슴살을 곁들인 곡물 샐러드다.
'신의 선물'로 알려진 카무트는 일반 밀보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50가지 건강식품 중 하나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 황제버섯, 레드 퀴노아와 반숙란을 더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황제 버섯 퀴노아 샐러드', 파로로 만든 스파게티에 새우, 오징어, 참깨 드레싱을 더한 '파로 파스타 샐러드'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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