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접근금지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 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는데요.
정국 측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도 신청했었는데, A씨는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까지 인지해 추가 입건했습니다.
▶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1% 돌파…초고령사회 본격화
다음 기사입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 이상을 차지하면서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4일 행정안전부의 ‘2025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천84만 822명으로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전체 주민등록 인구 가운데 고령 인구 비중은 21.21%로 집계됐는데요.
한국은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처음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 인구 성별 비중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고, 또 1인 세대 가운데 7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하면서 고령층의 1인 가구화 현상도 뚜렷해졌습니다.
▶ 60년 수학 난제 '소파 문제' 풀었다…한국인 연구 쾌거
마지막 기사입니다.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히던 ‘소파 움직이기 문제’.
이 문제를 한국인이 해결하면서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이고 직각으로 꺾인 좁은 복도를 지나갈 수 있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형을 질문하는 문제인데요.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신 중 하나로, 이 문제를 풀어낸 백진언 박사의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이는 1966년 캐나다 수학자 레오 모저가 제시한 문제로, 그간의 수학자들은 가장 이상적인 도형을 확인하긴 했지만, 이론을 통해 검증하지는 못해 왔는데요.
백 박사는 7년간 이 문제에 끈질기게 도전한 끝에 2024년 말 119장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며 최적의 모형을 논리적 추론을 통해 처음 입증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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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