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혜훈 측 "국민의힘에 구명 요청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연합뉴스TV 방준혁
원문보기

이혜훈 측 "국민의힘에 구명 요청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서울맑음 / -3.9 °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오늘(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들에게 인사 전화를 했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인용, 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좀 봐 달라'는 취지로 연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는 일부 의원에게는 '살려달라', '도와달라'는 식의 장문의 메시지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인사청문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