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일인 오늘(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문대림 대변인은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감행된 이번 도발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외교적 해법을 방해하려는 계산된 시도"라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역행하는 북한의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한중 관계 동력을 약화하려는 치졸한 행태이자 정상외교 방해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 사태에 반발심을 느낀 북한의 무리수라는 시각도 있다"라며 "미사일 도발이 결코 정권 안위를 보장하는 보험일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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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