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오늘(4일)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방중 경제사절단은 미중 패권 경쟁 가운데 공급망 리스크 속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끄는 이번 사절단에는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 회장은 출국길에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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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